안녕하세요
교육생28기입니다
그동안 많은 세월이 지났습니다
사는동안 공부도 많이 했고 인생도 살다보니 55세가 되었네요
그래도 성수클럽 소장님 모습은 크게 변한게 없는듯 합니다
가끔 유튜브 열어 소장님 말씀을 듣다보니 그때는 그랬는데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많은 일이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한달전에 제 안내가 세상을 떠나고 마음이 힘들어
많이 울기도 했는데 더 미안한건 옵션을 한다고
생활비도 안준지가 15년 그동안 집사람은 혼자서
가정을 꾸렸습니다
정말 미안하고 후회하기도 합니다
저에게 이번의 도전은 마지막일듯 해서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저의 가장큰 단점은 몰빵이었습니다
그게 저를 세상의 끝으로 몰아가네요
어제도 그제도 소장님 방송을 듣고 자신을 가다듬어 봅니다
그러다보니 저의 단점도 점점 드러나고 잘 될것 같습니다
소장님 , 실장님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