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리코너 장인수 선생 노량진 대성학원 입시 전문학원에서 강사로 퇴직후 1만여권의 책을읽고 주옥같은 내용 을 선별하여 진서리 코너에 게제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루지 못한꿈 자식에게 읽게 하십시요
번호 제목 작성자
733 산이 바람에 쓰러지든가? 진서리
732 태산(泰山) 진서리
731 고수는 배워서 되는 게 아니다 진서리
730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가라 진서리
729 보스와 참모 진서리
728 누구랑 같이 할까? 진서리
727 서당 개도 3년이면 풍월한다. 진서리
726 토요 산행 진서리
725 네 발 아래를 살펴라 진서리
724 당신의 선택 진서리
723 역설(逆說패러독스)이란 진서리
722 그루밍(grooming) 진서리
721 앞으로 2. 3개월 안에 진서리
720 삶은 고해(苦海)다/밀레의 그림 진서리
719 큰 바보가 사는집 진서리
718 정해진 미래 진서리
717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진서리
716 삶의 세 가지 지혜 진서리
715 10월의 마지막 날에 진서리
714 목구멍이 포도청 진서리
713 두 번째 화살을 맞지 마라 진서리
712 내 꿈의 가게 진서리
711 불효자는 웁니다. 진서리
710 욕심 하나 고통 하나 진서리
709 약간 모자라는듯 살라 진서리
708 가을! 그리워지는 계절 진서리
707 가는사람 잡지말고 오는 사람 막지마라 진서리
706 청년세대와 베이비붐세대 진서리
705 김필연의 시 <가을앓이> 진서리
704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차면 기우나니 진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