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리코너 장인수 선생 노량진 대성학원 입시 전문학원에서 강사로 퇴직후 1만여권의 책을읽고 주옥같은 내용 을 선별하여 진서리 코너에 게제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루지 못한꿈 자식에게 읽게 하십시요
번호 제목 작성자
943 생각을 깨우기 위해 걷는다. 진서리
942 기적은 기적처럼 오지 않는다. 진서리
941 무신불립(無信不立) 진서리
940 오래된 미래 진서리
939 속도와 각도 진서리
938 님은 먼 곳에 진서리
937 자극에 대한 반응 진서리
936 호기심을 자극하라. 진서리
935 고향시래기 진서리
934 전쟁은 쉽게, 빨리 끝나지 않는가? 진서리
933 긍정의 말, 인생이 바뀐다. 진서리
932 연꽃은 진흙 속에서 피어난다. 진서리
931 선거후 유감 진서리
930 조급함과 실수는 비례한다. 진서리
929 석가모니의 생각 진서리
928 삶의 목적함수 진서리
927 ‘이 뭣고’(是甚麽시심마) 진서리
926 품었더니 꽃이 되었네. 진서리
925 완성의 비극 진서리
924 사모곡(思母曲) 진서리
923 ‘벌어서 남 주고’ 떠난 99세 의사 진서리
922 셀프 칭찬 진서리
921 반대로 살아볼 용기 진서리
920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진서리
919 곰의 자식 사랑 진서리
918 수달과 올빼미 진서리
917 항용유회(亢龍有悔) 진서리
916 초심(初心) 진서리
915 명불허전(名不虛傳) 진서리
914 역지사지(易地思之) 진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