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리코너 장인수 선생 노량진 대성학원 입시 전문학원에서 강사로 퇴직후 1만여권의 책을읽고 주옥같은 내용 을 선별하여 진서리 코너에 게제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루지 못한꿈 자식에게 읽게 하십시요
번호 제목 작성자
973 여백(餘白)을 즐겨라. 진서리
972 포노사피엔스 진서리
971 각주구검(刻舟求劍) 진서리
970 고난에서 영광으로 진서리
969 물어보고 들어봐라 진서리
968 햄릿증후군 진서리
967 분석표를 등한시 하지마라 전서리
966 우생마사(牛生馬死) 진서리
965 기다림을 잊지 말자. 진서리
964 다르게 더 다르게 진서리
963 고난은 파도와 같은 것 진서리
962 개시.개비(皆是.皆非) 진서리
961 키오스크(kiosk) 진서리
960 사전 의료의향서 진서리
959 휴브리스(hubris) 진서리
958 산이 높으면 골이 깊고 골이 깊으니 4계절 물이 마르지 않는다. 진서리
957 도망친 곳에서 낙원을 기대하지 말라. 진서리
956 담장의 높이를 조절하자 진서리
955 부도난 버킷리스트 진서리
954 구이경지(久而敬之) 진서리
953 여지하(如之何)! 여지하(如之何)! 진서리
952 죽은 시간과 살아있는 시간 진서리
951 발상의 대전환 진서리
950 최고의 선택* 문무관(門無關)수행 진서리
949 기다리지 못하면 죽는다. 성수클럽
948 지금은 ‘필터링’ 시대 진서리
947 문무관(門無關)수행 진서리
946 일신(日新), 우일신(又日新) 진서리
945 모르면 물어라. 성수클럽
944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진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