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후기 2008 년 이후 입교한 졸업생들의 4주 숙식 교육후 눈물겨운 후기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했던 점심 밥상에서 교육까지
  • 보수 교육을 마치고
  • 2015-09-18
깡소주



비문의 숫자에 대한 믿음 부족으로  깡통 차기를 반복하다가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비장한 각오를 하고


전주 교육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차트와 기술적 분석등 오만가지 유혹을 뿌리치고  오직 장소장님과 정실장님의 숫자에 대한 비문으로


기. 고 . 저. 종가와 야종가의 숫자에 대한  믿음에  확신을 갖게 되어 정말  기쁨니다.




과유불급으로  많이 먹으려고 하지 말고 절제할 줄 알아야  한다는 소장님의 말씀 가슴깊이 새겨 오래오래 선물 옵션을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장소장님 . 정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