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의 숫자에 대한 믿음 부족으로 깡통 차기를 반복하다가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비장한 각오를 하고
전주 교육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차트와 기술적 분석등 오만가지 유혹을 뿌리치고 오직 장소장님과 정실장님의 숫자에 대한 비문으로
기. 고 . 저. 종가와 야종가의 숫자에 대한 믿음에 확신을 갖게 되어 정말 기쁨니다.
과유불급으로 많이 먹으려고 하지 말고 절제할 줄 알아야 한다는 소장님의 말씀 가슴깊이 새겨 오래오래 선물 옵션을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장소장님 . 정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