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 다주고 빈손으로 전주에 와서 교육 4일차받아보니그동안 다줄수밖에
없었음을 알게 되었고..
조금더 일찍왔어야 했는데하는 후회를 했습니다.
그동안 왜 줄수밖에 없었을까 .만 알았는데도 속이 후련합니다.
자본이 문제가 아니고 알아야 될것을 알면 되는것을 애꿋은 누구를 원망만 했지요.
이제는 가족 들에게 미안하고 내일이 마지막이니까 열심히배워 후회없는 매매를 해보고싶습니다
말도 않되는곳에 진입하고서 마음만 조리고 식사도 재대로못하고 손절하고
멍 해서 물끄러 바라만 보고 있었던게 하루 이틀이 아니었는데 이런상황이 죽도록싫어 성수클럽애 와서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가지고있던 습관은 모두버리고 이제부터 새롭게 그리고 천천히 서둘지않고 매매 할수 있을것 갇습니다 ..
소장님 실장님 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