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으로 5년동안독학으로 공부하다 이제서야 성수클럽에 교육을 받으러왔습니다
그동안혼자 공부를하면서 의문점과 궁금증이 머리를 쥐어짜게만들고하면할수록
미로속에서 혼자 길을찾아헤매는 심정으로.하면할수록 하나를알면알수록 궁금증과 의문은
사람을 미치게만들더군요. 교육 이틀째 이렇게 쉽게 빨리 알수있는데 하루라도 일찍 오지 못한게
안타까울뿐 이제라도 5년동안 눈팅공부한 세월이 아까워서라도 하나하나 열심히 노력할겁니다.
고생없이 얻는게 없다, 세월이 많이 지난후에야 이 글귀가 마음에 새겨집니다
오늘은 .1차매수가와 1차고가의 의문점이 어느정도 해소되었읍니다
갈길은 멀지만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찬찬히 가볼랍니다..선배님들도아시죠, 그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