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교육중인 루피입니다^^

저는 6년동안 용접을해온 용접자였습니다 8월에 어깨를 다쳐서 더이상 일을 할수 없게되서

내가 무얼하면 잘할수있을까 생각하고 인터넷도 찾아보고 그러다 용접하기 전에 알아둔 성수클럽

옵션 교육하는 곳이 생각나서 창업한다는 생각으로 지금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 해보는거라 자신도 없었고 소장님 말씀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도 못했습니다

정말 내가 여기 왜왔지 한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2일전 소장님말씀중에 옵션의 생태와형태를 알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에게준 힌트

옵션 3개를 풀어보니 마지막에 나온 답은 단계별 옵션시세요

드디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지금은 어디서 사고 어디서 팔자리가 약간보이고 참 신기하고

나에게 약간의 자신감도 생기고 성공할수 있구나 이런 생각이들고 제가 용접을 하면서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빨리 용접사로 일을 하고 선물옵션에서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빨리 시세표를 보는 연습과 매매하는 스킬만 배우는 일만 남았습니다

3일후면 교육이 끝나지만 돌아가서도 배운것을 복습하고 공부하겠습니다

글 작성이 초딩수준이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