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후기 2008 년 이후 입교한 졸업생들의 4주 숙식 교육후 눈물겨운 후기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했던 점심 밥상에서 교육까지
  • 교육생후기
  • 2013-05-24
지화자좋아
10년을 주식 선물옵션을 하면서 남들에게 말도못하고
혼자 가슴앓이 한 세월을 생각하면 파생인들은 누구나 공감을 할것입니다
여기 저기 전문가방도 많이도 기웃거려보아도 뚜렷한답이없어 인생의 마지막이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성수클럽을 노크하게 되었습니다
2주 교육이 벌써 끝난다는게 시간이 참 빨리도 지나갑니다
하루라도 빨리못온게 너무아쉽다는 생각과 평생 든든한 동반자를 만났다는게 너무행복합니다
눈을가리고 서울서 땅끝을 혼저서 가야했던 어리석고 미련했던 나를 떠올리니
참 부끄럽습니다 이제는 똑바로 눈을뜨고 길을 찾을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항상 자상하게 어루만져준 소장님 그리고 항상 맛있는 음식으로 타양살이 외롭지 않게 해주신 실장님
처음 카리스마 쩔었는데 그래도 속정이 따뜻하신 총무님
그리고 전주막걸리 집과 비빔밥 콩나물국밥을 일부러 시간을 내서 사주신 소장님 실장님 총무님 다시한번 글로써
감사드림니다 앞으로 인생의 동반자마냥 의지할수있고 나의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수 있는
스승님들이 있다는게 천군만마를 얻은기분입니다 먼훗날 성공을해서 스승님들에게 꼭 보답하는 시간이 될수있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소장님 실장님 총무님
너무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