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후기 2008 년 이후 입교한 졸업생들의 4주 숙식 교육후 눈물겨운 후기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했던 점심 밥상에서 교육까지
  • 65기교육후기
  • 2013-04-03
돈풍연

파생 경력 5년 그동안 가족이나 주변사람으로부터 미움과 조롱을 많이받앗다.


그럴때마다  고수가 될려면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한다며


변명겸 스스로위안을 하며 오늘가지왔다 


그동안  다른분야도 마찬가지지만 이시장에서는


철저히 준비된 사람만 성공할수 잇다는 말은 들었다


그런데 지금와서 그준비란것을 난 챠트 공부 이외에 한것이없다


이시장에 입문하기전 무슨준비가 꼭 필요한지를 몰랏으니


좋은결과를 볼수없는것은 당연한것 


여러번 실패끝에 새로운준비를 스스로찾아 몇달을 해멘끝에


성수클럽을 노크하게 되었고 2주간의  교육과정의 마무리단계의


오늘에 이른 지금 앞으로 많은노력이 요구되지만 


확실히 느끼는것은 길은 제대로 찾앗다는것


그동안 노력하지 않아서 실패한것 이아니고 실패 할수밖에 없는 길에 들어서서


노력햇다는것을  확실히느낍니다  


이틀후에는 교육과정을마칩니다


그동안 나이가많고 힘들어하는 나를 개인 교습하듯이


친절히 설명해주신 소장님 총무님  뭣이라도 챙겨줄려는 실장님


함께 먹고자고 일어나서 교육받고  공감하고 정이 만이든 교육동기생들


저녘에는 전주에서도 유명한 요리집들을 매일 옮겨가며 맞을보고 가야한다며 


우릴안내한 총무님 소장님


우리저녘 식사비로 꾀많이썻을듯  나에겐 너무 소중한인연이고


후일에도 좋은추억이 될것입니다 


이제는 전에없든 희망을가지며 여기서 파생의끝을 보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