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후기 2008 년 이후 입교한 졸업생들의 4주 숙식 교육후 눈물겨운 후기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했던 점심 밥상에서 교육까지
  • 3월2일 여의도 무료 강연회장에 다녀온 후기
  • 2013-03-03
송학거사

오후2시 여의도 에 도착하여 강연장에 들어서니 많은 분들이 자리에 앉아계셨다.


오랫만에 장소장님, 정실장님, 정총무님, 이안조님을 만나니 정말 반갑고 악수를나누면서 아주 좋은 친구를 다시만난듯


기뻣다. 그밖에 여러분이 계셨는데 얼굴은 처음 뵌다.


태백성님, 초롱이님, 초록물결님,이아린님, 상록수님 언제나님.이글아이님,보물섬님,등 여러분....


 


오랫만에 장소장님의 강의를 다시듣는데,


어허 머리속에서 무슨 망치로 땅 ~ 맞는듯 띵하다.그리고 귀를 쫑긋세워 들었다


2년전에 전주 교육장에서 4개월간 숙식하면서 들은 내용인데..어찌 지금에서와 잘들릴까?


그럼나는 그전에 무엇을 듣고 머리에 집어넣는가?


 


한의수칙 비문을 파워포인트로 잘 정리한 조항을 스크린을 보면서 듣는데..너무 잘들린그래서 노트에 막 적었다. 순간 순간마다 너무 ~ 가슴에 와 닿는다.


아는사람에게는 아주 소중한 내용이고, 한의 수칙을 모르시는 사람에게는 생소하게 뭔~소리 인가 이해하기힘들것이다.


 


특히  9시 땡하면 바로진입하지말고 10분만 기다려라..


        ( 아침 시가에 따라붙다가 이리저리 흔드는데. 손실나면 복구하느라 왼종일 고달프다)


       전일의 고가와 저가를 주포 (내가) 기준으로 2-3 개를 콜,풋 노트하여.머리속에 집어넣어라. 선물은기본.


 


      12시 이전에 3~4 포인트 급등이나오면 청산하라.


      보통 3차 고가를 못넘기면 청산후 지켜본후 다시 3차고가를 넘기면 원웨이장이니 추격매수하라.


      나는 너의 고가. 저가를 찾아간다.


      매일 하루에 2~3번 매수타이밍이오는데. 공포속에서 매수할수있는 용기가 있어야 주문을 넣을수있다.


 


그밖에 너무 주옥같은 말씀을 하시는데.. 난 속으로 무료강의인데. 너무 비문을 가르쳐주시니 그만 해주세요..


속으로 말했다. ㅋㅋㅋ 그러나 가르쳐 주어도 모르는 사람에게는 뭔~ 소리인가 할것이다.


3차고가를 알아야 하고 1차 매수가가 뭔지모르면.. 이해하기가 어려움..


 


오늘 특별히 초록물결님이 멀리서 비행기 타고 오셨다.


난 초록물결님이 남자분인줄 알았는데. 만나뵈니 조그마한 체격의 이쁘장한 경상도 중년 여성분이셨다.


아니 저분이 하루에 수천만원 버신다는분 이야!!! 놀라움.


강단에서서 지나온 엤날 파생전투하여 쓰라린 경험, 수억을 이 시장에 뜯겨 월세방으로 지낸 세월.


 


아 ~ 10년 이상 선옵의 선배님이시다. 깡통을 차서 가족들의 힘들고 주위의 모든 친구로부터 따돌림등 ㄴ말씀하실때


너무 공감이간다, 이 파생시장는 철저하게 어느 법칙이 있다.


그것은 깡통을 차고 무던히 노력하여 공부하여 자기만의 비법을찾고 좋은 동반자와 함께 헤쳐나아가야함으로써


성공의 길로 갈수있다는 여의도 증권시장의  이야기가있다.


난 속으로 생각했다. 이제 초록물결님은 성공하셧구나,  너무 네이키드로 매수플레이하시는데 상승장이나


하락장에도 잘 헤쳐나가기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주 잘 들었읍니다 )


 


강연이 끝나고 지하식당에 뒷풀이를 한다하여 내려가니 30명이상 많은분이 자리에 앉으셨다.


오늘 식사값은 초록물결님이 부담하셨음. (고맙습니다)


나도 많이 벌면 한번 쏠거야 !! ㅎㅎ 총무님이 한분한분 각자 소개 해주신다.


나이 지긋하신 선배님들부터 젊으신 후배님들..


어차피 이 파생시장에 발을 담겄으면 하루에 20~30 만원 벌면 한달 400만원이다.


400 이면 큰돈이다..그러나 보통사람들은 대박을 꿈꾸시는데.. 알아야 먹지.


대박은 어디서 오느냐.. 그믐달, 초생달에서 공포 매수하여 보름달에 파는것..


 


저녁잘먹고 총무님과, 이안조님,전철타고 잠실로 가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아쉬운 마음으로 총무님과 헤어짐..


오늘 수고하여주신, 장소장님.실장님.총무님,초록물결님, 태백성님, 이안조님, 그밖에 여러분 고생하셨읍니다.


끝으로 오늘 우연한 기회로 참석해주신 여러분. 숫자를 통해서 파생시장을 이겨나가야 평생 먹을수있는 연금을 탈수있는


비법을 배우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