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후기 2008 년 이후 입교한 졸업생들의 4주 숙식 교육후 눈물겨운 후기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했던 점심 밥상에서 교육까지
  • 그렇게 멋진 글은 아닙니다.
  • 20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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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멋찌게 포장해서 말하는 법을 몰라서


그리 맛깔나게 글을 쓰지 못합니다.


 


성수클럽에 대한 느낌은 여기오신 모든분들이 공통점으로 다 느끼실것으로 생각합니다.


공통된 느낌은 생략하도록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후기를 한마디로 작성을 하라고 한다면


체  질  개   선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실 방법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체질개선은 되어가는 중이고 필요성또한 느낌니다.


 


체질개선이 끝날 즈음에 과연 제가 어떤 매매자가 되어있을찌 그때 가서


저는 후기를 한번더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