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후기 2008 년 이후 입교한 졸업생들의 4주 숙식 교육후 눈물겨운 후기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했던 점심 밥상에서 교육까지
  • 2주 교육울 마치며....
  • 2011-07-29
미니미

2주 교육울 마치며....


 


뜻하지 않게 주위분의 권유로 선물&옵션의 명가인 성수 클럽을 알자마자
호기심반,기대반으로 이곳에서의 4주교육울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생각한 것 이상으로 1주동안은 낯선 단어와 개념들로 머리속이 뒤죽 박죽
한차례 혼돈을 겪었으며.....
몸 또한 공부를 그만둔지가 오래인탓에 여기저기 결리기 시작했습니다.
내용들도 낯설은데 몸까지 불편하니 일단, 회의가 밀려왔습니다.



하지만, 2주 동안 물심 양면 도와주신 45기동기분들과 자상한 송학거사님,
늘~ 진심을 담아서 가르쳐주시고 조언해주시는 장성수 소장님,
말없이 지켜봐 주시며 매매창을 통해 가르침을 주시는 장실장님,
무더위에 목이 아파가면서도 끝까지 열강을 해주신 김총무님
그리고 매매일지등을 통해 가르침을 주신 많은 성수 가족 여러분을 보며


감사하는 마음과
제가 이런 좋은 기회를 그냥 보내고 있는 듯하여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어쨋든 이곳을 선택했으니 이시간을 소중히,


인생의 희노애락이있다는 선물과옵션을
조금은 제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작은 소망도 갖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무엇부터 시작해야할 지가 난감해 총무님이 숙제내어주는 것과 교육에 열심을 담아보았습니다.


아직은 미혹하기 그지없으나 1주가 다시 지난 지금은
성수클럽의 비문은 정말로 위대하고
이를 만드신 분과 함께한다는 것이 정말 행운 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아무리 훌륭한 무기도 갈고 닦지않으면 좋은 무기가 될 수 없듯
저의 겸손하고 무던한 노력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앞으로의 시간은 최선을 다하여 옵션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 더운날 저희를 위해 맛난식사 제공해 주신 이모님께도 많이 감사드립니다.



모두들에게 감사드리며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