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기를 보내면서 등한시 했든 학교생활 보리고개를 넘나들든 그시절,
색벽종이 울렸네를 들으면서
4Km를다녓든 소년시절의 학창생활 군대를 다녀오니,
어느세 30여세 직장에 취직하여 늣게 결혼하여
자녀를 키우면서 40넘어 50이 넘어가며 인생이 무었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집을 몇채나 사두고 달세를 받을때는 인생의 절정기를 이루었슴니다.
못된사기군한테 돈을 잃기도 하고 독거 노인에게 쌀 10kg 을 드릴때ㄷ는
정말 사는 보람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퇴직을 하고 파생시장을 알게 되었는데 손실이 커서 고민을 하고
있을때 성수그룹을 알게되어 2주전에 입소하였습니다.
아내는 속인수라고 믿을수 없다고 해서 전주 소장님과
면담까지 하고 일박이일 교육까지 받고 안심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말할수 있습니다.
선물옵선 이론을 받지않고는
파생시장에서는 생존할수 없다는것을 나는 오늘 처음으로 실전에 임했슴니다.
장엄하고 엄숙한 마음으로 .이순신
장군께서 수100척의 왜선이 동래앞바다에 나타낫을때 담대한 마음으로 왜적을 보았을때 ,
나도 그마음으로 지금
오늘 이자리에서 무기를 점검하고 돌진했습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 손실이 왔습니다.
오늘장은 수익을 낼수없는
그런날이었습니다. 어제는 눈감고 콜로 베팅 하면 누구나 수익을 얻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6월초하루 손꼽아 기다렸는데
기분은 씁ㅆ레 했습니다. 시가저가에 매수하라.
恨의守則 제2조입니다.
다시 도전하여 원금을 찿을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단타 하는 날인것 같습니다.
시장은 계속됩니다.
세상이 존재 할때까지 성수그룹의 공동채에서 동기들과
선배들의 조언을 들으며 성숙 할때까지 열심히 열공하여 황혼을 아름답게 장식하겠습니다.
잊지못할 소장님 총무선생님
실장님과 하늘조교님 조중으로 식사를 만드신 아주머님
그리고 선배여러분들 루시아여사 조사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