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후기 2008 년 이후 입교한 졸업생들의 4주 숙식 교육후 눈물겨운 후기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했던 점심 밥상에서 교육까지
  • 이제 조심스럽게 실전에 임해보자...
  • 2011-05-30
상록수

2주동안의 이론 교육을 마치고나니 옵션거래가 더 조심스러워진다.


그동안의 고정관념과 습관을 하루빨리 버리고


새로운 숫자에 적응토록 노력해야 겠다.


이곳에와서 여러 교육생분들과 공동목표를 갖고 한마음이 되어


생활하다보니 이시장을 나혼자 대응하는것 보다 마음에 평온을


주는듯 싶어 큰 위로가 된다.


왜? 우리가 그동안 확률없는 게임을 했는지?


뭐 든지 겸손해야 할턴데 깡통이 달리 깡통이 아닌것 같다.


이제부터는 속이 꽉찬 깡통이 될수있도록 그래서 두둘겨도 둔탁한 소


리가 나는 속찬깡통이 되어 살아남으리라고 다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