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후기 2008 년 이후 입교한 졸업생들의 4주 숙식 교육후 눈물겨운 후기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했던 점심 밥상에서 교육까지
  • 2주간의 교육을 마치면서
  • 2011-05-27
박춘근
















































































































































다니던 회사를 명퇴하고 무슨일을 할 것인가 고민하고 고심하면서 
5~6년 전에 접근하였다 실패한 선물옵션 시장을 기웃거렸습니다. 
와우넷에서 선물 옵션 전문가 샘플 강의들을 보다가 차트없이 숫자로만 
시장을 푸는 소장님 강의를 우연히 듣게 되었고 어렵게 어렵게 
"성수클럽" 홈피를 찾았습니다.
성수클럽 홈피에서 무료로 볼수 있는 실장님 일일 멘트를 보고는 
그 정확성에 깜짝 놀라 주저없이 특별교육생 교육을 신청하고
이전에 실패하였던 선물옵션 시장을 재도전해 보기로 하고 이곳 
전주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비문교육을 하나하나 받으면서 매수 매도의 마디를 알게 되었고
수치로만 매수 매도를 해야 된다는 것을 더욱 절절이 느끼게 되었으며 
일반인들은 도저히 사고 팔수 없는 가격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비문에 입문하는 단계라 생각하고
이곳 성수클럽에서 배운 교육이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정진하고 
성공하여 웃으면서 계속 소장님을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을 받으면서 느끼는 비문의 심오함과 더불어 이런 비문을 만드시면서 
그동안 열정과 회한을 쏟아 부어셨을 소장님에게 다시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소장님 실장님 총무님 가르침 감사합니다.
도와주신 선배님들도 감사하구요 
성수클럽 가족들 다들 건승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