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주째 이론교육을 마쳤습니다.
신의 영역인 선물옵션 비밀을 알고져 성수클럽의 문을 두드린지 꼭 이주째입니다
2-3일째에 수의 개념을 알기 위해서 밤늣도록 암기하고 노력을 했습니다.
두뇌에는 혼란스러워서 쥐가 날거 같았습니다.
하루에 잠5시간도 자지못했습니다.
이제는 말할수 있습니다.
한의 수칙에 이해가 갑니다. 옵션비문에도 나에게는 황금
날개를 달아 주었습니다.
10명중에서 비문을 배워도 공부를 하지않고 활용을 하지 않으면 6명은 실패한다고 합니다.
무술을 배워어도 활용을 하지 않으면 적이 나타나도 제압할수가 없습니다.
김연아가 금메달을 목에걸고 금의환양 하였으나
쉬지않고 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나는 진해에서 삽니다.
겨울이 되면 해마다 야구선수들이 진해에 와서 야구연습 하는걸
목격을 하였습니다.
시저는 매수하고 시저는 매수 하면 죽는다.
恨의 守則 제2번입니다. 주옥같은 글을 암기해봅니다.
내가 살기위해서 그동안 가르쳐 주신 소장님 총무선생님 정실장님
뒤바라지 해주신 조교님과 과장님 고맙습니다.
성수클럽의 무궁한 발전과
그리고 제42기 동기들 건투하시고 성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