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후기 2008 년 이후 입교한 졸업생들의 4주 숙식 교육후 눈물겨운 후기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했던 점심 밥상에서 교육까지
  • 교육을 마치면서
  • 2011-05-10
무한도전

 


안녕하세요


 


멀리 캐나다에서 유학온 무한도전입니다


2-3년전에 성수클럽을 알았으나 사정상 특별교육을 받지못하다가 이번에 용기를 내어


비행기에 몸을 싣고 이곳에 도착 2주간의 이론교육과 지난 일주일의 실전매매를 치르


면서 새삼 경이로움과 충격의 연속이었다


과거 증권사 직원으로써 선물옵션 도입초기부터 긴긴세월 파생시장에서 싸워왔지만


늘 그러듯이 결정적인 순간에 올인당하는 아픔을 수없이 당해오면서도 풀지못했던 난제들을비로서 찾아내는 환희를 맛보고 있다


 


한의 수칙과 옵션비문의 정확성을 바탕으로 절제된 심법으로, 즐기면서 시장을 대하는 


여유로움도 함께  느끼고 있음을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께 솔직히 말씀드리고자 한다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있고 저역시 고민했던 매수시점과 매도시점의 명분있는 포인트 발견은 파생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분들에게 반드시 필요하리라 본다


 


이제는 어떠한 경우에도 파생에서 손실은 보지않을것이라는걸 믿어의심치 않는다


열심히 한다고 될수있는것이 있고 없는것이 있지만 개인적 생각으로는 아무리 오랜세월


파생시장에 몸담고 있다하드라도  옵션숫자의 원리를 깨우치지 않는한 언젠가는 쓸쓸히 


이시장에서 퇴출될수밖에 없는 운명이란걸 뒤늦게나마 깨우칠수 있었음은 내인생 최고의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아직도 파생시장에서 힘들게 살아가시는분들과 새롭게 이시장에 진입하실려고 하시는분들 많은재산을 잃고 힘들게 하루하루를 버티시는 모든분들께 믿져야 본전이라 생각하시고


숫자매매의 진수를 경험해보실것을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메이져와의 전투에서 아무런 무기없이 맥없이 무너져가고 있는 불쌍한 개인투자자의


한맺힌 원한을 반드시 풀수 있을것입니다


최소한 시가저가와 전일저가고가 월저가고가만 알아도 된다는 피맺힌 한의 수칙....


옵션의 바이블인 비문과 한의 수칙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들의 앞날은 분명히 밝을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먼나라 캐나다에서 아빠와 남편의 성공을 간절히 바라는 가족에게


당당히 신념을 가지고 이제는 할수있다 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내곁에는 성수클럽이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있고 옵션비문이 있기에 ...........


 


그동안 교육에 혼과 열정으로 임해주신 장성수 소장님과 실장님 총무님 41기 동기모든분께


앞날의 행운과 성공이 영원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