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클럽회원님들
저는 내인생을 모두 정리하면서 이글을 올립니다
언젠가 모회원한분이 통한의 글을남기고 떠나는 글을읽었슴니다.
너무도 나와 처지가 같아 눈물로 눈물로 읽고또읽었슴니다.
저도 남못지않은 사업을하다가 실패하여 전전긍긍하다다 우연히 파생시장을 접하게 되었슴니다
정말멋모르고 그냥 살길을 찻겟구나 하고 하지만 상식도 교육도업는 바보같은 손가락 놀님으로...
여기저기 감당할수업는 많은빛을지고...
그러다 성수클럽이란데를 알고 희망을 다시걸었슴니다 ...
방송만을듣고도 수익이 발생하여 이제야 길을찻았구나하고 한숨돌리는듯햇으나 .
하지만 이미교육받고 구좌개설하기엔 경제적인 여건이어려워 대여개좌로 방송만을듣고
시작했슴니다 수익과 깡통을반복하면서 깡통이될때마다 인생의끝을맛보면서 .....애들의 엄마가
급성백혈병으로 젊은나이에 말한마디못하고 어린남매와 나만남기고 세상을떠나고 .
같이가고싶었지만 애들이 너무불쌍해서
어찌하던지 애들짝은 찻아주고 가야지 하는맘으로 그냥열심히 살던중에 주위권위로
새사람을만났으나 사업에 실패하자
그도 떠나고 말더군요 미워하기엔 내가그럴자격이 업는거라는걸 알앗슴니다
결국 난 신용불량에다 돈을빌릴데도 대출을 받을수도업어 애들명의로 2금융3금융에서
돈을빌려 선물을했슴니다 ..
성수클럽을 좀더 일찍알았다면 이렇게까진 안왔을텐데...
결국 애들까지도 신용불량을 만들고 취직까지도 힘들게만들어 뿔뿔이 혜여저 식물인간처럼
죽음에시간만 기다리면서
기도했슴니다 나한테도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면 기회를준 그무엇에 보답하고
애들 신용회복하여 사회활동에지장만 안줄정도만되면
내목숨과 바꾸겟노라고 간절히 기도했슴니다
나에 간절한기도가 이루어져 받을기약도 업는나에게 오백이라는 적지않은돈을 내가
요구하지도않았는데 살아보라며 주고가더군요
그돈을 붇들고 밤새울며 기도했슴니다 약속을 꼭지키겟노라고 .....
밤낫을가리지안고 통합매매일지 일일방송내역을 반복해보고 나쁜습관 과욕버리고 고수님들에
습관도공부하며 ...
예전엔 왜그리하지 못햇는지 ....
노력한만큼 기도한만큼 이루어졋슴니다 오백으로시작한것이 불과 이십여일만에
성수클럽에와서이번 만기까지 이천팔백이되어 목표치가 왔슴니다
어제부로 애들 신용회복 다시키고 날도와준 그친구에게 찻아가보니 그친구또한
부도일보직전이였슴니다 내지갑에
내인생 정리할때쓸 몇푼만남기고 그사랑에 빚을 다갚았슴니다 오십이 넘은이나이에 술한잔도
안한상테에서 감사에 눈물을
서로가 부둥켜안고 한업이 울었슴니다 ....
기도를 들어주신 신께 감사합니다 이렇게 만이라도 해결하고 가려니 맘이가볍슴니다
욕심을부려 조금남겨 좀더 해보고 싶은맘도 있었지만 보이지않는 신께 약속을 어길수가업어
다털어버렷슴니다
성수클럽 소장님.실장님.너무감사하고,지금 기역나는 고수분들.신비한님.초롱이님.번개와칼님,
드래곤님,절씨구님.화수목님. 너무 고맙슴니다 이모두가 여러분들 덕입니다
모두 성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