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후기 2008 년 이후 입교한 졸업생들의 4주 숙식 교육후 눈물겨운 후기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했던 점심 밥상에서 교육까지
  • 절망과희망
  • 2010-11-30
초일심

 


    2008년 10월 리먼 사태때였다


     평소아는  후배로부터 지금주식을 사면 돈을벌수있다는  말에  주식1300만원과  옵션계좌150만원 계설 하였다.


     그때부터절망은 시작대였다  후배가 저몰레 주식을 파라옵션으로 한달만에  계좌 깡통을 만들엇다.


      정말 항당하여 말이안나와다  엇떠케 배상해달란 말을 못하였다


       도대체 이게머신가 그때부터 옵션을 알게대였다


     한가지을 알때마다 계좌는  깡통이였다  밋빠진 독에 물부끼 였다


      정말절망에 연속이였다 정말답이 엇다고생각 하였다


     2010년3월 어느날 지인으로부터  성수클럽을 알게대엇다


     준회원으로 가입하여 장소장님의 옵션에 대한가격구조와 과학적인숫자에  흐름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알고


     전주에 갸야게닷는 생각을하면소도 차일피미루다 계좌는 게속깡통이낫다.


     2010년11월가게 를정리 하고 36기로입문하였다


     교육2주차 한거른 한거른씩 숫자를공부해보니 조금씩 히망이 보인다


     정말 여기서 무너지면 안덴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뿐이다


     소장님.실장님 저는 가족을 부양하는 책임자 입니다


     지지안는 파생인이 델수 있도록 소장님 간곡히 지도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