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클럽 가입한게 8월중순, 이제 2달 반이 지나갔네요. 

4월말부터 파생시장에 뛰어 들어 모의투자로 선물옵션 공부하고
5월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옵션매매해서 한달 반 만에 2억2천만원의 큰 수익을 올린 후
의기양양하고 자만에 빠져있다가 6월29일 하루에 자산의 33%정도되는
큰 손실을 당하고 나서 이후 거의 슬럼프에 빠져 헤매던 중에 성수클럽을
우연히 알게되어 회원가입후 정말 소중한 지식과 경험을 배우고 익히게 되었습니다. 

소장님의 장중 시황, 정실장님의 정확하고 안정적인 매매리딩,
이조교님의 따뜻한 조언은 옛날 혼자 매매했을 때 답답하고 외로웠던
상황이 아닌 (특별회원 가입해 놓고 전주교육은 받지 못했지만) 가족의
도움을 받는 것 같은 느낌으로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제가 많이 불편한 가운데서도
매매해서 일지 올려 놓은 것에 대해 실장님과 조교님께서
격려까지 해 주시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컴화면 두시간 이상 쳐다보면 초점이 흐려지고
뿌옇게 보여 돋보기 안경을 써도 금방 판독이 아니되는 상황이라
매매후에는 눈에 냉찜질하고 컴은 커녕 TV도 보지않고 휴식을 많이 취한답니다.

그러면 다시 한동안은 보이게 되니 안과 전문의의 말씀처럼
눈에 다른 질병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젊었을적에 워낙 눈을 많이 혹사시켜 그
런것이니 책도 보지말고 컴퓨터도 들여다 보지 말고 바깥에 나가 많이 걷고 운동하라는
말씀을 지킬려고 하지만  일종의 생업이 되어버려 하루의 절반만이라도 컴앞에 앉아 있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혹 이 글을 보시는 파생경험이 얼마 되지 않는
다른 회원분들께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제일 중요한 것은 본인의
건강한 마음, 둘째가 건강한 신체이니 하루하루의 매매에서 일희일비 하시더라도
심리를 잘 다스리시고 (자만에 빠져 긴장을 풀거나 또는 하루의 패배에 좌절하지 마시고) 

매일 1~2시간 땀 흘리며 운동을 꼭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혹 매매에 실패하더라도 하느님께서 나에게 나중에 오늘의 손실액보다
더 많은 돈을 벌게 해 주실려고 하는 교훈이며 채찍질이라고 생각하시고
장 종료후에 복기하면서 자신이 잘못한 점을 노트에 적어가면 마음이 한결 편해지실겁니다.

자신이 건강하게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은총이며 주변에도 하느님께서 주신 은총으로 가득한 세상이니
포기하지 마시고 다음에 주어지는 기회를 손아귀에 꼭 잡아 자신에게 주어지는
은총으로 만드시기를 염원합니다.

PS: 소장님을 위시해서 경험 많은 선물옵션 매매 고수분들이 계신데
감히 하수인 제가 혹 파생시장에 새로인 들어오신 분들께 드리는 말씀이라
생각하시고 양해 부탁드립니다.
성수클럽 가입한게 8월중순, 이제 2달 반이 지나갔네요. 

4월말부터 파생시장에 뛰어 들어 모의투자로 선물옵션 공부하고
5월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옵션매매해서 한달 반 만에 2억2천만원의 큰 수익을 올린 후
의기양양하고 자만에 빠져있다가 6월29일 하루에 자산의 33%정도되는
큰 손실을 당하고 나서 이후 거의 슬럼프에 빠져 헤매던 중에 성수클럽을
우연히 알게되어 회원가입후 정말 소중한 지식과 경험을 배우고 익히게 되었습니다. 

소장님의 장중 시황, 정실장님의 정확하고 안정적인 매매리딩,
이조교님의 따뜻한 조언은 옛날 혼자 매매했을 때 답답하고 외로웠던
상황이 아닌 (특별회원 가입해 놓고 전주교육은 받지 못했지만)  가족의
도움을 받는 것 같은 느낌으로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제가 많이 불편한 가운데서도
매매해서 일지 올려 놓은 것에 대해 실장님과 조교님께서
격려까지 해 주시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컴화면 두시간 이상 쳐다보면 초점이 흐려지고
뿌옇게 보여 돋보기 안경을 써도 금방 판독이 아니되는 상황이라
매매후에는 눈에 냉찜질하고 컴은 커녕 TV도 보지않고 휴식을 많이 취한답니다.

그러면 다시 한동안은 보이게 되니 안과 전문의의 말씀처럼
눈에 다른 질병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젊었을적에 워낙 눈을 많이 혹사시켜 그
런것이니 책도 보지말고 컴퓨터도 들여다 보지 말고 바깥에 나가 많이 걷고 운동하라는
말씀을 지킬려고 하지만  일종의 생업이 되어버려 하루의 절반만이라도 컴앞에 앉아 있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혹 이 글을 보시는 파생경험이 얼마 되지 않는
다른 회원분들께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제일 중요한 것은 본인의
건강한 마음, 둘째가 건강한 신체이니 하루하루의 매매에서 일희일비하시더라도
심리를 잘 다스리시고 (자만에 빠져 긴장을 풀거나 또는 하루의 패배에 좌절하지 마시고) 

매일 1~2시간 땀 흘리며 운동을 꼭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혹 매매에 실패하더라도 하느님께서 나에게 나중에 오늘의 손실액보다
더 많은 돈을 벌게 해 주실려고 하는 교훈이며 채찍질이라고 생각하시고
장 종료후에 복기하면서 자신이 잘못한 점을 노트에 적어가면 마음이 한결 편해지실겁니다.

자신이 건강하게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은총이며 주변에도 하느님께서 주신 은총으로 가득한 세상이니
포기하지 마시고 다음에 주어지는 기회를 손아귀에 꼭 잡아 자신에게 주어지는
은총으로 만드시기를 염원합니다.

PS: 소장님을 위시해서 경험 많은 선물옵션 매매 고수분들이 계신데
감히 하수인 제가 혹 파생시장에 새로인 들어오신 분들께 드리는 말씀이라
생각하시고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