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후기 2008 년 이후 입교한 졸업생들의 4주 숙식 교육후 눈물겨운 후기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했던 점심 밥상에서 교육까지
  • 성수클럽에서의 2주를 보내며
  • 2010-11-01
청실이


선물옵션 저는 선물옵션이라는 것을 아무것도 모르고 이곳에 왔습니다.


처음 에는 이곳 성수 클럽이라는 곳에 내가 가서 선물옵션이라는 시장을  배우고


강의내용을 알아 들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반 두려움반으로 이곳에 와서 생전처음


선물 옵션을 공부하기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벌써 2주가 지나고 3주차가 되었네요


이곳에 와서 저는 정말새로운


아 ...이런세계도 있었구나하고 하루하루 정말시간가는줄 모르고


감사하게 지네고있습니다


처음에 기본적인 용어조차 모르던 저에게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주시는 총무님


항상 좋은 말씀과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소장님과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강의내용이 무슨이야기인지 차에서움직이는


저숫자들은 뭔지도모르다가 이제는 강의내용 을 알아듣고


저나름대로 공부도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숫자는아직모르겠고요....


저는 참인복많은 사람인가봅니다


저를 처음 여기에 올수있게 소개시켜주신 램프스타님 루시아님


이곳에 와서는 많은 선배님들과 소장님 실장님 총무님 소장님께서


강의중에 하신말씀이 정말생각납니다.


여수동좌 라고... 누구와 함께 자리를 같이하랴.


혼자보다 둘이하면 훨씬 빨리갈수았다.


포기하고싶을때


힘을 주고 외로울때 함께한다.


성공한사람들은 혼자가아니 었다.


이곳 성수클럽에서 아주 좋은 분들과


같은 길을가게 된것은 저로서는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3주차4주차 교육이기대가됩니다 .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홍실이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