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성수클럽 특별 교육생으로 가입후 한달 4주동안 전주 교육장에서
교육을 받고 이제는 선물옵션 시장은 내가 정복한다는 마음으로 출발하였습니다.
4주라는 시간속에서 소장님 교육 옵션숫자는 수천번 수만번 기록해야 알수있다는 말씀.
통한 속의 목소리 아직도 귀옆에서 울리고있다. 그때는 사춘기 소녀의 마음처럼 흔들리는 갈대였습니다.
소장님 말씀 무시하고 매매와 환상속에 빠저 나만의 공간에서 슬픔을 애써 지워버리고
대박을 꿈꾸었습니다. 4주란 교육 헛된시간이였고 나는 결코 성수클럽에서 마음 잡지못하고
또 다른 전문가 교육을 받게되었습니다. 그순간의 제가 참으로 한심하고 애처로왔습니다.
2년 이란 세월속에서 소장님 말씀대로 눈물의 빵과 죽고싶은 마음 수없이 많았습니다.
바닥이 보이는 나의 매매자금 한숨만 나온다. 지난 2월 주말을 이용하여 전주 소장님 실장님 뵈로 다녀왔습니다.
소장님 실장님께도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전주행 2월 정말로 인생에세 다시 빛을보게되었고 힘을 다시 찾았습니다.
많은 회원들은 아부라고 생각하겠지만 파생인으로서 지나온 아픈 세월이고 희망입니다.
또한 저는 성수클럽 소장님과 약속을 했습니다. 5개월 동안 매일매일 비문을 읽고 쓰고, 숫자를 기록하며
먼저 옵션보다 선물매매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한번매매 . 말로는 참으로 쉬운 약속이였습니다.
마음은 힘들고 고민이 많았습니다. 표현할수없는 아픔 이제는 매일매일 수익으로 매월을 마감하고있습니다.
매월 1800만원 수익으로 마감하며 지금도 승승장구 수익을 꾸준히 내며 다시 자신감과 희망을 찾았습니다.
고통없는 사람은 없겠지만 고통속에서 이겨내는 사람은 적습니다. 소장님 실장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