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후기 2008 년 이후 입교한 졸업생들의 4주 숙식 교육후 눈물겨운 후기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했던 점심 밥상에서 교육까지
  • 꿈나무
  • 2010-08-03
램프스타

맨처음 성수클럽에 교육을 받기로 결심한 것은 홈페이지의 우수자


매매 일지와 교육생 후기를 모두 읽어본 후에이다.이야기들을 모두다


읽어보았다.선물 옵션이란 것에 대한 생각과 행동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것 같았다. 지금까지 내 삶과의 연관성도,노력에 대한 댓가와 가치


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처음 접해보는 선물,옵션


하나도 모르고 전주에 와서 교육을 받았다.


생소한 용어와 숫자들이 큰 무게감으로 느껴졌다.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일주일이 어떻게 가는지 정신이 없었고


답답함이 가시질 않았다.


 


한 일주일 정도 지나면서 아주조금 감이 오는것 같았고 교육을


받을때 만큼은 이해를 할 수 있었다.물론 교육이 끝나면 많은


내용들이 머릿속을 떠났지만....2주교육을 하며 지금은 내가


우선 무엇을 해야하는가를 생각할 수 있게 정립이 되어가는것 같다.


 


비문과 숫자의 관계가 너무나 잘맞고 더욱 알고 싶어진다.


내가 잘할수 있을까,아니 잘할수 있어,아 힘들다,를 반복하며


"고진 감래"를 명심한다. 


 


32기분들은 경험이 있으신 3분과 아무것도 모르는 꿈나무 3분이다.


나는 꿈나무중 1명. 모두들 너무 열심히 하신다.자연스러운 분위기


로 따라가게 된다.소장님,총무님 열심히 열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실장님,이미라조교님 고맙습니다.


꿈나무가 잘 자랄수 있게 강의해주신 것에 대한 보답은 열심히 공부해서


항상 이익을 내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열공"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