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후기 2008 년 이후 입교한 졸업생들의 4주 숙식 교육후 눈물겨운 후기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했던 점심 밥상에서 교육까지
  • 2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 2010-08-01
행운님

주식에 입문한지는 1년이 되었고, 파생상품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던중.. 우연히 소장님의 강의를 접하게 되었다.


선물,옵션은 차트가 아닌 숫자로..


그것도 수학자들이 정밀하게 고도의 계산으로 만든 프로그램에 의해 거래되고 있다는 말씀에...


순간, 보물을 발견한듯.. 바로 이거다! 이분에게 배워보자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주에 내려와 소장님을 만나뵈니 인상도 좋으시고, 학자풍의 외모에 믿음이 갔다.


32기 교육생으로 입소하여  어제 1차 비문교육을 마쳤다.


시장의 흐름을 비문과 숫자로 파악하고... 너무도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신기하기도


하고 감탄스러웠다.


 


이렇게 정교하고 과학적인 기법을 통해서 거래를 하며


성공의 길을 가고 있는 선배들을 보면서... 나 또한 희망을 갖게 되었다.


비문 암기를 통해서 손해보지 않는 법을 알게 되었으니...


나도 이제 성공으로 가는 길에 일단은 동참하고 있지않은가?


 


어제 모의투자를 시작 하면서  실전에 바로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는것과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다는 것을  느끼지만(개인적으로 공부가 부족해서..ㅋㅋ) 


서두르지말고 차근 치근차근 공부하고 노력하면 한걸음씩 발전해가리라.


  


다른 잡생각않고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하게 만드는 여기 분위기가 좋다.  


 


그동안 우리32기 왕초보들을 지도해 주시느라 고생하신 총무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소장님, 실장님,이미라조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