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후기 2008 년 이후 입교한 졸업생들의 4주 숙식 교육후 눈물겨운 후기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했던 점심 밥상에서 교육까지
  • 제비 날다.
  • 2010-07-07
다야몬드


 


                                                


 


        우편물 운송차량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선물이 뭔지 옵션이 뭔지 모르면서 성수클럽에 교육생으로 들어와서  한달여가 지나갑니다


 


        인생에 세번에 기회가 온다는데 나도 모르게 지난간 기회를 성수클럽에서 만들려합니다


 


        소장님 실장님 총무님  언제나 머리 숙여감사드립니다


 


        유치원생 대하듯 언제나 미소로 응대 해주던 이미라조교님과


 


        30.31기 반장님 필승짱님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교육생 모든분들도 성투 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