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후기 2008 년 이후 입교한 졸업생들의 4주 숙식 교육후 눈물겨운 후기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했던 점심 밥상에서 교육까지
  • 감사합니다.
  • 2010-06-10
시즌쓰리

사실 아무 것도 모르고 여기 성수 클럽에 왔습니다.


 


선물도 옵션도.........


 


처음엔 너무나 어리둥절 했습니다. 외울것도 많고..........


 


하지만 공부를 계속하며 조금씩 나아지는 내 모습을 발견하고 너무나 즐겁습니다.


 


갈 길은 아직 멀지만 조금씩 배우고 즐기면서 한번 가보려 합니다.


 


배움에 끝은 없지만 좀더 열심히 하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장성수 소장님 정실장님 이미라 조교님 그리고 저희 동기분들 그리고 성수클럽 모든 분들에게


 


진한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