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후기 2008 년 이후 입교한 졸업생들의 4주 숙식 교육후 눈물겨운 후기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했던 점심 밥상에서 교육까지
  • 마지막 도전.....
  • 2010-06-08
파도타기

 


     


     제가 주식을 시작한건 해수로 따지면 강산이 몇번이 변한 긴 긴 세월이다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이 어찌 순탄했겠는가?


     뒤 돌아보면 너무나 용감했었다.


     지금 여기 오게된것은 몇연전 선물옵션은 장성수가 전문가라고 지인이 말씀해주셨는데


     그 후 3년이 지난 지금 이곳 전주로 한달동안 전문교육을 받으로 왔다.


     오 는 전날 너무나도 설레여서 밤잠을 설첫고 때론 왠지 모를 서글픔에 마음가누기도 힘겨웟었다.


     그간 무모한 일들이 너무나도 많았기에 가슴이 저리지만 오늘 이곳 성수클럽에 와 보니 너무나도


     정교하고 신기한 숫자공부에 넋을 잃고 말았다.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하자 ! 새로운 숫자공부 열심히 해서 험난한 파도를 따라 순항해보겠노라고 다짐해본다


     오늘 오후 소장님께 많은 가르침과 훈계를 통하여 또 한번 각오를 다지게됬고 또한 너무나도 우리들을 사랑하시기에


     또한 안타까운 심정으로 우리들을 질책해 주신데 대하여 다시한번 감사을 드림니다.


     수 없이 도전하고 또 도전해도 , 오기로 버텨보고 또 버텨봐도 매번 허탈함과 자괴감에 시달렸던 지난날을 반성하면서


     또 한번 기회를 잡으려합니다. 꿈을 이루렵니다. 많은 것을 가르처 주시고 애쓰주시고 일께워 주신


          소장님 총무님 실장님 조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함께 한 30기와 여기계신 모든분들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