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후기 2008 년 이후 입교한 졸업생들의 4주 숙식 교육후 눈물겨운 후기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했던 점심 밥상에서 교육까지
  • 전주로 유학 오다
  • 2010-06-08
개미짱

선물을  시작한것은  1년전이였습니다.   피아노 학원만 20년 넘게 했으니  숫자도  거리가 멀고  주식도 관심이 없었는데  우연히 수익도 좋고  이만한  노후대책이 없다고..하는 말에 솔깃해서 시작했습니다.... 처음  몇 달은 차트 대로 만 매매해도  아침에  한번 매매하고  헬스장도 가고 점심 먹으러도 가고 순탄하게  몇백씩 벌었습니다...상승장이라   쉬웠지요..5개월정도 있다 점점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있으면서 손실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제대로 배운적이 없어서  성수클럽에  오게되었는데 ..너무 어렵습니다...숫자도 외워야 하고 비문도  독파해야하고  ...매매일지도 쓰고  실장님 멘트도 해석하고 하면서  시간에 쫒기지만   ...공부도 안하고    그동안  차트와  온갖 지표들을 믿은 내가 어이 없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비문과 숫자의 정확성에 놀라고  있습니다.


 숫자를 믿는 많큼  열심히 외우고 공부해서  작은 수익이라도 지키는  손실이 없는 매매자가   제  목표입니다.


 성수 클럽을 만난게 행운입니다....같이 공부한 30기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모두   성투하시고  실패없는 매매하세요^^.. 



    소장님 ,실장님, 조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