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후기 2008 년 이후 입교한 졸업생들의 4주 숙식 교육후 눈물겨운 후기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했던 점심 밥상에서 교육까지
  • 천천히 가보려 합니다.
  • 2010-06-07
기도심

 


아직 잘 모른다.  무엇인지도 잘모른다.


 


배울것이 많구나    내 공부가 많이 부족하구나    하는 내 맘속  반성의 목소리.....


 


하지만 뭔가 부족하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 아닌가


 


빛도 안보이는 절대 어둠속에서 조그마한 불빛을 본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아직은 가야할 길이 멀지만 다만 한가지 ...........   성수클럽에 온것만은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부족함이 너무 크기에 조용히 그리고 천천히 배우려 한다.


 


 


ps  성수클럽의 모든 회원님들  ........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