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클럽15층 그 위에 건물의 꼭대기
옥상.정점..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쾌감
그리고 숫자의조합 뭔가 윗글 의미가 언발란스하다
그러나 "성수클럽=숫자+믿음+비문=돈" 이게 맞는것같다 정배열..
오랜만에 일기형식으로 볼펜이 아닌 손가락으로 컴퓨터자판을 두들겨본다
벌써교육한지 3주가 지났다
갑자기 이곳 전주까지 오게된 동기가 생각해보니 참 웃기네..
서울에서 전주내려오기 하루전 친구가 하는말이 왜 이리 웃긴지 ㅎㅎ
친구: 가방 싸 들고 어딜가냐?
소판놈: 선물옵션하러 전주간다
친구:"내려가면 내 선물도 챙겨와" 이런 무식한놈 그 선물이 아닌데..
답답하다 끼리끼리..유유상종 ..오십보백보 젤 싫다 나보다 비젼있는사람들이나 보다
좋은것만보고 좋은생각만하고 좋은것만듣고 돈버는 방법을 알면 얼마나 좋으련..
하기사 나도 불과 몇개월전만해도 주식선물옵션이 살아가면서지장이 있나 싶었는데
하던일 때려치고 여기까지 왔다
소장님 말씀대로 신이 주신 직업이 바로 이런것이구나 짧은 시간에 너무나 많이 느낀다.
나에게도 인생의 정점이 주식이나 파생에서 나오는 그런 정점이 오는걸까 싶었다
이곳까지 오기전에 성수클럽 사전 정보나 탐색전을 했다
그건 교육후기나 매매일지 여기 글이란 글을 책읽듯이 시간날때마다 읽었다
읽다보니 통합매매일지 1페이지부터 차근차근 시간날때마다 읽어보니 300페이지가
넘는 글을 읽었다
500페이지가 넘는것같다 물론 지금도 남은 매매일지 읽고있다
그게 나에게 이곳까지 오게된 동기부여가 되었다(여러 고수님(애널)이라고
자칭하는분들이랑 판단하면서..)
실장님방송멘트방송일지도 읽어봤는데
도데체 한글과 숫자는 맞는것같은데 나에겐 아프리카 쩌~~어기
우간다 말이나 외계인글인줄알았다
대여계좌 선물만 하던놈이라
도데체 콜215가 뭘 찍고 밀리고 상대고가를 돌파하고 답답해서
그래 방송을 들으면 따라할수있겟다싶어서 좋아 !3일체험방송들어보자
뭐 그까이꺼 방송들으면 선물 1포인트먹겠지 싶었는데 아마 첫날 따라가다가
청산시점도 몰라 계속들고있다가 10만원 (체험비본전청산)먹고 빠져나왔다
둘째날 그래도 실장님멘트나 소장님 방송을 모르겠다(관망)
셋째날 조용필형님의 허공을 좋아하는데 허공을 너무 좋아라 했나
보고도 모르니 혼자 매수 매도 매도 매수 하다가깡통되었다
그게 세번째깡통이였다 안되겠다 싶어서
특별회원등록해서 내려가서 교육받자 결심하고막상 교육1주차듣긴들었는데.
선물옵션의개념만 알았을뿐 건물옥상만 여러번 올라가서마음을 다시잡아 무지하게
반복하고 공부했다
우리 비산비야형님 덕분에 워낙 기초가 없던지라
이거 괜히왔나 싶기도하고 그러다가 2주차 교육 그때부터 조금씩
아하 그렇구나 짧은 감탄만 할뿐...그리고3주차 어라 소장님방송이
분명 한국어로 들리네..어라 또 실장님 멘트마저 그리고 비문의 이해와 숫자의
조합들이 전부는 눈에 확 들어오진않지만 분명 소장님방송이나 비문 실장님멘트 .숫자들
그까이꺼 외우는것은 자신있다 노트에 그동안숫자들만 계속 써왔다
정작 매매일지엔 안올리고오잉! 옵션계산법치니까1차고가까지 가긴가구나!
신기하네 또 다른녀석들은 기다리니까 1차매수가까지 오네 뭐가 지지하고 뭐가
붕괴되니까 이렇게 되는구나 그
동안 소장님과 실장님 총무님 조교님께서 영화배우멘트처럼
성수클럽 스텝분들께서 맛있는밥상을 차려주셨으니 이제 숟가락(비문)들고
어떻게하면 맛있게 먹을것인지 나머진 각자 개개인의몫이다
생각이 많으면 바둑처럼 한수..두수..여러가지 수를 생각할것이다
그러나 숫자를 알고 비문을 안다면 기존의 갖고있는 틀을 벗어버릴것이다
실패를 두려워마라 사람은 태어나서 걸을수있을때까지 2천번이상을 넘어지고
쓰러지고 일어서고반복해서 걷는다고 하였다 파생시장에 실패하신분들도 안위라는
생각을 접고 이곳 성수클럽과 함께 이곳 성수클럽 문을 두드리십시요 !! 그
러면 인생의문이 열릴것입니다 !! 오죽하면 나의 주님은 비문이라고 했겠나
인생의기회는3번이라고 했다 허나 기회는 커녕
지금 난 어려운 고비 2번을 겪고 있다 뭐 이제 인생의 쌍바닥이 왔다
공포의매수조건이다 손절할것도 없다 무조건 힘차게 올라갈것이다
성공투자 하십시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