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후기 2008 년 이후 입교한 졸업생들의 4주 숙식 교육후 눈물겨운 후기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했던 점심 밥상에서 교육까지
  • 숫자야, 안녕! 반갑다
  • 2010-05-06
라일락

  안녕하세요!   29기 교육생 라일락입니다


 


 세상경제와  샘, 하고는 거리가멀게 살던나,   노력해서 잘배우면 앞으로 이만한 평생직업이 없다는 "언니말"에


 


 호기심 과  멋모름에 디딘발.. 와보니  쌩뚱맞은나 , 낯선용어들에  어찌해야하나,,   위장장애까지...


 


  주식에 한이 있어본 모든사람들속에 ,경험담듣는게 내겐 흥미였고  또의문(왜자꾸하는지)..이였다


 


  그런데 여기서내놓은 비법은 놀랍고대단했다  한주는 버티는주 ,2주째부터는 알아가면서 매력도 느끼게되었다


 


   텅빈 내머리속에  배운게 너무나많아졌다 ,   난 시장경제를 예측할수 있는 능력이없다 비문데로 배운데로


 


   나만에원칙을 지키면서  할수있을것같다  ,어찌하면될지  보인다! 


 


   " 마음에 안정감을" 가지면서  한다면  수익에대한  확신이선다  ^^


 


      *삼백석,옵태공님,  근서최님, 키위님 알고자님,금성산님, 비산비아,소팔이 님 ,


         그리고 하늘꿈언니 모두모두 감사해요 ~~~ 실력쑥님도  모두모두성공하세요


        소장님 실장님 조교님 총~~무님  스승에은혜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