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후기 2008 년 이후 입교한 졸업생들의 4주 숙식 교육후 눈물겨운 후기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했던 점심 밥상에서 교육까지
  • 성수클럽과함께
  • 2010-04-23
소나무

처음 비문교육 받을 때가 생각나네요.


비문교육 한달만 받으면 한손에 세상을 잡을수있다는 느낌과 흥분.


그리고 설레이는마음.... 지금도 얼굴가에서 웃음이 흘러나오네요.. ㅎㅎ


모든것이 단순한 꿈이였고 착각이였다. 노력이 더욱 중요합니다.


노력이 없으면 성공이 없습니다. 세상은 꽁짜가 없습니다.


비문교육 한달받고 1년동안 소장님 강연회 찾아 다니면서 목이 터지도록


비문100번일고 쓰고, 집 구석구석  비문 붙쳐놓고  실장님 분석표 새벽까지


공부하고 숫자 읽고 찾았습니다. 아들놈까지 비문 알고있습니다 ㅎㅎ


아들놈이 아빠 학교 시절에 그렇게 열심히 공부 했다면 미국 Harvard University


대학교도 갈수 있다고 말하네요.


아늘놈게는 참으로 몇십억 잃어서 지금 죽도록 비문 공부한다고 말이 입박에 나오지 않네요.


아빠로서 챙피합니다.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가슴을 치고 후회 하지만 현실은 잔인합니다.


성수클럽과 1년 동안 동고동락하면서  느끼고,울고,웃고, 배우고 말로 표현할수없는 고통을


이겨 내면서 포기하지 않고 지금 이날까지 왔습니다.


그 몇십억 재산 바닥 날때까지 불평없는 우리 집사람 정말 고맙고 미안합니다. 사랑해......


이제는 죽어도 비문대로 매매하고 살아도 비문대로 갑니다.


5월만기 후 집사람 아들이랑 세식구 해외여행갈 계획입니다. 인생은 즐기면서...


소장님 실장님 총무님 조교님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오늘 한번 매매


선물229.00매도 228.40청산  한개 보유분227.25청산


229.40매도 오버 한개 계속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