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후기 2008 년 이후 입교한 졸업생들의 4주 숙식 교육후 눈물겨운 후기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했던 점심 밥상에서 교육까지
  • 우리에게 희망은있다
  • 2009-09-23
김감포

처음으로 송년모임겸 세미나에 참석을하였다


성수클럽 식구들 을보니 너무반가웠고


세미나를 준비하시면서 소장님 이나 실장님도많히 힘이드셨을거란 생각도든다..


클럽에식구들 또한(교육생분들)도 세미나를 준비하느라 분주하였을것이다..


이총무님도 반가웠고 간이역님 이말씀도 인상이 깊었다..


승승장구님또한 그동안 파생을 하시면서 마음고생을하신것이 눈에 역력하게보인 하루였다..


이모든것이성수클럽을 만난것이얼마나 행운이던가..


파생을하면서 모두가아픈기억을가지고 쓰라린고통과.통한에한을품었을것이다..


그것을풀수없는조건이 없는것이아니라..풀수있는해답.즉정답을주신..소장님..


머리숙여감사합니다..


난 처음 성수클럽에와서 옵션을한다고 덤볐을때 소장님 이한달은 지켜보면서 숫자공부를시켜주신것에.지금도감사합을느낌니다..


실장님 멘트도 처음에는 이해를 하지못하였는데..장중멘트를 열심히 프린터를 해가면서..


조금씩 알고가니 나름데로 기쁘고 자신감도생길때.그래난할수있다라는것이얼마나감사한지.


파생인들은 시간에쪽겨서 거의사생활이없는데..소장님은그런것을버리고,,


자신을 키울수있는 즉 자기스스로의 소중함과 가족의소중함을 누누히.말씀으로 일깨워주신분


장은 내일도열린다..오늘만 열리는것이 아니기에..목숨걸필요가없다..


오늘이내가있어야..내일도 기약을할수있으니까..


소장님이늘 말씀하시는것..기다림.평정심.시장에 감사..


한의수칙..을만드시면서..피를토하고 가슴이녹아벼렸을터인데..


오직사명감으로 이시장에 살아남는것으로 남기신 비문...


모두가파생을하면서통한에시간을보냈을것이다..


그래도우리에게는희망이있다..


왜?나면 성수클럽이있으니까..망망데로에떠있는지표와도같으니까..올한해 감사했음니다..


소장님,실장님..


새로운해를맞이하는 2009년 성수클럽식구들 모두가행복한 웃음이 가득할것임니다..


2008-12-14 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