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역님께서 2009년 1월2일 첫날 많은 수익을 내셔서 소장님 실장님 교육생에게
강남의 유명한 음식점에서 맛있는 꽃등심 갈비안창살 등등을 먹었다.
먹으면서도 부러움과 다짐을 하면서 우리 교육생들도 반듯이 이런 자리를 마련하리라
결심을 하면서 대박을 위하여 건배도 했다.
2009년 새해를 시작하는 월초
다짐 다짐 다짐해본다. 항상 들어갈 자리에서 들어가
이기는 게임을 하겠노라고......
간이역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09년에는 대박나세요... 화이팅..
2009-01-04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