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후기 2008 년 이후 입교한 졸업생들의 4주 숙식 교육후 눈물겨운 후기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했던 점심 밥상에서 교육까지
  • 전주교육장에서
  • 2009-09-23
아름드리
파생이라는 어려운 시장에 뛰어들어 하루 한달 세달..

처음시작은 쉬웟지만 끝은 어떯런지 우연한기회에 성수크럽을


알고부터 교육받는것이  절실하다는것을 몸소체험을 하면서 교육생이


된지도 오늘로 3일째.한의수칙 옵션 매매비법  등등 이것저것 외울것도


많고 보고 분석할것도 여러가지이나 지금이 나의마지막 희망이란 절실함이


가슴을 저미어옵니다..


 


행복은 불행한 이에게만보이고


죽움은 병든자에게만 보입니다


 


저도 희망이란 절실함이 보이는것은


무엇때문일까요...


 


성수크럽 회원여러분 하루하루 성투하시고


즐거움만 가득한 나날보내세요...^^


 


2009-05-20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