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후기 2008 년 이후 입교한 졸업생들의 4주 숙식 교육후 눈물겨운 후기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했던 점심 밥상에서 교육까지
  • 도고연수원교육후기
  • 2009-09-23
기다림

3/7-8일 1박2일 도고증권연수원에서 열린 기숙강연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20명선착순 모집인원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강의시간 이후로도 계속 참여자들이


늘어나면서 40여명에 이르렀으며 앉을 자리가 없을정도였습니다. 


 


현물시장보다 파생시장이 방대해지고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었으며 파생시장 선물옵션에서 소장님의 명성이 굳건하다는 점에


존경을 표합니다.


365일 쉬는 날 없이 강행군으로 방송하시고 금요일엔 서울에서 생방송 대박타임을 마치고


새벽일찍 출발하셔서 피곤하실텐데도 불구 젊은저로서도 못따라갈 열정으로 파생인들이


살아남기 위한 전략과 한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전국각지에서 오신 교육생분들 남녀노소 할 것없이  


하나의 정보라도 더 얻기위해서 열심히 적으시고 들으시고 질문하시며


강의장의 열의는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이틀간 날씨도 좋아서 놀러온 기분으로 좋은 강의 잘듣고 왔습니다.


오늘길에는 석당골님 버드나무님께서 멋있는 호수 근처 예촌이란 식당에서


매운탕과 장어를 사주셔셔 잘먹고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오신 교육생분들께는 소장님께서 사비로 쌀20kg을 선물로 보내주신다고 합니다.


다들 좋은시간 참된시간이었을거라고 생각하며 외로운 파생시장에서 서로 힘이 되고 성투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다음주 만기에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 2009-03-08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