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환절기때 목 상태도 않좋으시데 열강을 해주신 김총무님께 감사드립니다.
과거 9개월 동안 혼자느끼면서 매매 했던지라 잘못된 점이 많다고 느꼈는데,
이번에 일주일간 교육을 받으면서 비문에 대한 이해도 넓어졌고,
선물 옵션 매매법에 대해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차후에 시간이 되면 일주일 정도 더 교육을 받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같이 교육을 받으신 진리와 놀자님 이외 모든 분들이 좋은 결과 있기를 바립니다.
성수 클럽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느낀점은,
소장님을 소장님 보다는 원장님으로 불러야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성수 클럽은 선물 옵션 환자들을 치료하는 성수 병원이라고 생각되기 때문 입니다.
본인도 짧은 기간의 치료를 받고 왔지만 초기 치료로 완쾌가 되어서 다음에 방문 할때는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하기를 바라며, 잘못되어 대수술 받으러 가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빠른 시일내에 과거의 잘못된 습관을 버리고
비문과 교육대로 매매 습관을 바꾸는 일이 급선무라고 생각 됩니다.
지난 일주일 교육 중에 가장 생각나는 문구가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마라" 입니다.
다시한번 비문을 신뢰하여 매매에 임할것을 다짐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작성일 : 2009-09-19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