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콜옵션 340 풋옵션 335 기준으로 풀었습니다.

2. 야간장 확인 결과

 1) 콜옵션 340 2.80 시작하여 야고 2.82 고점을 찍고 하락하였으며 전저 2.66 붕괴 추가 하락하여 야저 2.33 

    저점을 찍고 반등하였으나 전저 2.66 회복 못하고 2.42 장을 마감

 2) 풋옵션 335 2.45 시작하여 시가 저가 시작하여 상승하였고 전고 2.73 회복 추가 상승 야고 3.01 고점을 찍고

    전고 2.73 지지 2.85 장을 마감

3. 옵션별 확인
 1) 콜옵션 340 상승하기 위해서 야저 2.33 생명선으로 지지하여 상승 전저 2.66 회복 시 상승 하고 야고 2.82

    회복 시 상승 확대

 2) 콜옵션 340 하락할 때 야저 2.33 아래에서 시작하여 전저 2.66 회복 못하고 하락 월저 1.15 까지 하락 확인

 3) 풋옵션 335 상승하기 위해서 전고 2.73 위에서 시작하여 야저 2.45 생명선으로 지지 야고 3.01 회복 시 상승

     확대

 4) 풋옵션 335 하락할 때 전고 2.73 아래에서 시작하여 야고 3.01 회복 못하고 하락 야저 2.45 붕괴 시 추가 하락 

4. 기타 주의 사항

 1) 양 337를 확인하면 야고가 콜옵션 337 3.49 풋옵션 337 4.10 으로 3.80 만남을 확인
 2) 선물 야간장 종가 337.55 으로 마감하였음으로 양337을 기준으로 확인
 3) 선물의 상승으로 확인 시 콜옵션 야고 회복, 풋옵션 야저 붕괴 확인하고
     선물의 하락으로 확인 시 콜옵션 야저 붕괴, 풋옵션 야고 회복 상승을 기준으로 매매
 4) 양 337 확인 4.03~4.20 회복 하는 쪽으로 상승 3.40~3.47 붕괴 하는 쪽으로 하락 확인

 5) 양 340 확인 콜옵션 340 상대 월저 전저 3.11 회복 시 상승 확대 풋옵션 340 상대 전고 4.96 생명선으로 지지하여 상승

    상대 월고 7.29 까지 선물 하락 가능 

 6) 야고 338.80 일때, 콜옵션 340 상대 월저 3.11 회복 못함, 풋옵션 335 상대 월저 2.22 지지, 풋옵션 340 상대 전고 4.96 지지

     야저 337.10 일때, 양 337 서로 상대 고가 저가로 움직임, 콜옵션 330 상대 월고 7.91 지지

 7) 선물 상승시 : 콜옵션 337 상대 야고 4.20 회복 → 콜옵션 340 상대 야저 5.05 까지, 풋옵션 337 상대 야저 3.40 붕괴

     → 풋옵션 340 상대 야고 2.82 까지
 8) 선물 하락시 : 풋옵션 335 상대 야저 4.51 회복 → 풋옵션 335 상대 야고 5.26 까지, 콜옵션 337 상대 월저 2.19 붕괴 
    → 콜옵션 335 상대 전고 2.73 까지   

-   8시 45분 : 콜옵션 337 상대 월저 전저 2.19 지지,  양 335 3.44~3.75 교차 

-   9시 50분 : 양 337 3.58~3.68 교차, 콜옵션 전저 회복 못함 풋옵션 야저 지지, 풋옵션 335 상대 월저 2.22 지지

금일 장은 양 337을 확인 3.40~3.47 지지하는 쪽이 유리하고 4.03~4.20 돌파하는 쪽으로 상승

양 옵션에서 야저 붕괴하는 쪽으로 원저 가지 하락을 생각하며 매매를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금일은 시작 시 갭하락 2.50 포인트 정도 아래에서 시작하였음으로 가격을 다시 확인해야 했었고

양 335 교차가격을 확인 저점이 3.44~3.40 이었음으로 저점이 붕괴 되는 쪽으로 추가 하락을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9시 선물 상승을 확인 매수 대응 하였고 전일 저가 회복 못하고 콜옵션은 값을 먹지 못하였음으로 매수 청산

고점 매도 대응 단타로 진행하였습니다.

그자리는 풋옵션 337 상대 야고 4.03~4.20 회복 시점 매도 단타로 대응 하였으나 짧은 구간밖에 수익이 나지 못하였고

하락으로 계속 밀었던 이유는 콜옵션 전저 야저를 10시 까지의 상승시 한번 올려준 반면 단 한번도 넘겨주지

못하였고 풋옵션 야저라도 값이 지켜주고 있었음으로 

콜옵션은 야간장의 저가 조자 부여잡지 못하였음으로 고점 매도 단타로 대응하였습니다.

다들 어려운 장에 수고하셨고  내일 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