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리코너 장인수 선생 노량진 대성학원 입시 전문학원에서 강사로 퇴직후 1만여권의 책을읽고 주옥같은 내용 을 선별하여 진서리 코너에 게제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루지 못한꿈 자식에게 읽게 하십시요
  • 웰 싱킹(weal thinking) 부를 창출하는 샐각
  • 2021-12-25
진서리

     weal thinking(부를 창조하는 생각)



 웰 싱킹은 <켈리델리> 창업자이자 회장인 켈리 최의 자기 계발서이다


이 책의 저자 켈리 최는 영국 부자 357의  한국인 여성 사업가로 글로벌 


기업 <켈리델리>의 창업자이다그녀는 시골에서 태어나 어려운 가정형편


으로 힘든 시절을 보냈다고등학교 졸업장이라도 있어야 먹고살 수 있겠다


는 생각에 상경하여 소녀공이 되었다.



 흙수저 중의 흙수저인 그때 그녀의 나이는 열여섯낮에는 봉제공장으로 밤


엔 야간 고등학교로 주경야독하며 꿈을 향해 전진했다그 결과 30대에 성공 


가도에 올랐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남은 건 10억이라는 빚뿐이었다죽을 만


큼 열심히 살았지만 실패한 자신의 인생을 보며 죽음까지도 생각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자신과 똑같은 상황 속에서도 큰 부를 이룬 부자들의 


습관과 생각을 체득하기 위해 100 권의 자기계발서를 반복적으로 읽고 또 


읽으며 1.000여 명의 대성한 사람들을 연구했고 몸소 실천한 덕분에 유럽 12


개국에 1.200개 매장에서 연 매출 6.000 원이라는 고속 성장을 이룬 글로


벌 기업 <켈리델리>를 발전시켰다.



 그녀가 부자들의 경영 노하우와 부자 마인드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부를 끌어


당기는 생각파워 <웰 싱킹 아카데미>를 세웠고, 그녀는  돈에 대해  이렇게 말 


했다.



  나를 위해 돈을 벌려고 했을 때는 실패 했었다.


남에게 좋은 일을 하자고 했더니 성공이 가까이 오더라.


돈이 사람을 따라야지, 사람이 돈을 따르면 안 되더라.


돈은 흘려보내야 하는 것,


고여 있지 않도록 잘 흘려보내야 한다.


돈은 흥청망청 쓰면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


부자라고 행복한 건 아니다.


꼭 돈이 많아야 할 필요는 없다.


돈 달라는 사람이 너무 많아 시달리게 된다.


떼돈을 번 사람도 죽고 나면 빚이 더 많은 경우가 부지기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