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리코너 장인수 선생 노량진 대성학원 입시 전문학원에서 강사로 퇴직후 1만여권의 책을읽고 주옥같은 내용 을 선별하여 진서리 코너에 게제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루지 못한꿈 자식에게 읽게 하십시요
  • 결핍은 삶의 원동력
  • 2021-07-30
진서리
       결핍이 삶의 원동력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나는 못 배우고, 병약하고, 가난한 집에 태어났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고 일본 경영의 신이라 부르는 마쓰시다


고노스케는 말했다.


그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헝그리정신(배고픔)때문이었을 것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배움의 소중함을 알고, 병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가난했기 때문에 부자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했었다. 자신이 부족한 상태, 결핍된 상태임을


알기에 그것을 채우려고 노력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인간의 역사는 결핍을 채우기 위한 과정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


을 것이다.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사냥을 하고추위를 이기기


위해 집을 마련해야 했고, 맹수에게 자신을 지키기 위해 창을


들었다. 그렇게 인간은  동물의 상태에서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진화해 온 것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결핍은 여전히 삶의 원동력이다.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 용기를 키우고, 모르는 것을 알기위해 책을


읽고, 남들보다 부족함을 알기에 몇 배 노력을 더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은 중증 만성간염으로 26세부터 3


동안 병원 신세를 졌다. 그때 그가 읽은 책이 무려 4000 권이다.


그 책들을 읽고 아이디어를 얻어 설립한 회사가 소프트뱅크다.


어떻게 3년 동안 그 많은 책을 읽었을까


바로 결핍 때문이었다.


자신이 부족함을 알기에 노력했고 그런 열정이 엄청난 독서로 이어


졌던 것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