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리코너 장인수 선생 노량진 대성학원 입시 전문학원에서 강사로 퇴직후 1만여권의 책을읽고 주옥같은 내용 을 선별하여 진서리 코너에 게제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루지 못한꿈 자식에게 읽게 하십시요
  • 균형잡힌 건강지키기
  • 2021-02-28
진서리





   몸과 마음이 균형잡힌 건강

 

<몸을 위한 건강지키기 3가지>


1) food(음식) 모든 음식은 위의 70%만 채워라.

절식, 소식(小 食)이 답이다.

이제 채식 위주로 식단을 바꿔보자

2) sleep(숙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를 습관화하자.

8시간의 숙면이 최고다.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책을 보 자.

머리맡에 책을 놓아두어라.

3) exercise(운동)

매일 2km 이상 걸어라.

근력을 키우기 위해 경사진 곳 을 두 세 시간 걸으면 최상이다,

몸이 고달프면 맘이 편 하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의 말이다.

병이 나는 것은 몸이 살겠다는 시그널 아닌가.

약보다는 음식이 음식보다는 운동이다.

운동은 어떤 약보다도 검증된 좋은 치료다.

건강은 건강 할 때 관리되어야 한다.

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다.

 

<마음(정신, 영혼)의 건강을 위한 3가지>

1) smile(웃음) 항상 웃음이 떠나지 않게 큰 소리로 웃어보 자.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라 했다.

웃는 집에 복이 들 어 온다는 말이다.

배꼽 잡는 웃음이 바로 힐링아닌가.

2) thank yoo(감사) 성경은 범사(凡事)에 감사하라. 고 한 다.

오늘부터 감사한 일을 3가지씩 하루도 빼지 않고 A4 용지에 큰

글자로 써서 3년만 뫃아 보자.

무슨 감사한 일이 있다고 하지 말고, 찾아라.

삶이 긍정으로 바뀌면 서 기적같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당신도 글 쓰는 작 가가 될 수도 있다.

3) love(사랑) 사랑이 몸에 베어있는 사람이 되자.

공자는 인자무적(仁者無敵)이라했다.

사랑하는 자에게는 적이 없다는 말이다.

미운 사람에게 떡 하나 더 줘봐라.

논어에 덕불고필유린(德不孤必有隣)이라했다.

덕을 베푸 는 자는 외롭지 않다는 말이다.

반듯이 이웃이 있기 마 련이다.

 

몸과 마음이 함께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는 삶이 가장 평안한 삶이

되는 것이다. 몸만 너무 앞서 가는지 항상 살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