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만약 태양을 잃었다고 눈물 흘리면
그대는 또 별을 잃을 것이다.”
인도의 시인< 타고르>의 말이다.
태양을 잃었다고 울지마라
눈물이 앞을 가려 앞을 볼수 없게 된다.
태양만이 빛이 아니다.
해가 진 뒤에야 별이 빛난다.
끊임없이 노력했건만 실패했다고 실망하지마라.
현실세계는 항상 “일희일비(一喜一悲),일득일실(一得一失)”한다.
한 번 기쁘면 한 번은 슬프게 되고,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를 잃는
다는 말이다.
속된말로 똥차 가면 벤츠 온다고 하지 않던가.
하늘은 이쪽 문이 닫히면 저쪽 문을 열어준다.
여자가 미모를 가지고 능력있는 신랑만나 잘 살고 있는 것같아도
그 집은 자식이 쏙을 썩힌다.
하늘이 일부러 사람을 괴롭히려고 인생의 고비마다 역경을 마련해 둔
것은 아니다. 제발 자중하고 교만하지 말라고 기회를 준 것인데 우매한
사람들은 그뜻을 이해못하고 시기라고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