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법어(법문)
법어, 법문이란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땅으로 말미암아 넘어지면 땅을 붙잡고 일어난다.”
넘어지고 일어나는 것은
사람에게 달렸으니 결국
이 한 조각 땅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이다.
무슨 핑계를 대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