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Risk)를 막는 처신
천하(天下)에 신기(神氣)가 있어 접신(接神)하는 재주를
가진 신통(神通)한 사람일지라도 정법(正法)에 맥을 대지
않는 사람은 큰 성공을 거둘 수 없다고 했다.
신기(神氣)로만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말이니
정도(正道)를 따라야 한다.
만족함을 모른 것보다 더 큰 화는 없다.
불행을 막는 삼지(三知)를 아는가.
* 지분(知分) 내 실력에 이만하면 됐지.
* 지족(知足) 이 정도면 충분하다. 내일 또 하면 되지.
* 지지(知止) 여기서 멈추자. 공간이동 밖으로 나간다.
' 안빈낙도(安貧樂道)'!!! 좀 부족하면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