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리코너 장인수 선생 노량진 대성학원 입시 전문학원에서 강사로 퇴직후 1만여권의 책을읽고 주옥같은 내용 을 선별하여 진서리 코너에 게제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루지 못한꿈 자식에게 읽게 하십시요
  •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 2019-12-22
진서리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서 나오는 말이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무슨 말인가.


하나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는 뜻이다.


이대로 실천하면 되는 것이다.


물론 쉽지는 않다.




그러나 80%~90% 사람들은 이 말을 기억만


실천하지 않는다.




실천하는 10%사람들만이 진정한 자신의 꿈


이룬다. 나를 벗어나야 진정한 내가 될 수 있다.’




성서에 나오는 사도 바울의 말이다.


나는 말마다 죽노라




일신(日新), 우일신(又日新)이라했다.


나날이 새롭고 또 새로워지라는 말이다.


혁신, 또 혁신하라


변하고, 또 변해라.


deep change, 뼈 속까지, 뿌리까지 변하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