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서 나오는 말이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무슨 말인가.
하나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는 뜻이다.
이대로 실천하면 되는 것이다.
물론 쉽지는 않다.
그러나 80%~90% 사람들은 이 말을 기억만 할
뿐 실천하지 않는다.
실천하는 10%사람들만이 진정한 자신의 꿈을
이룬다. ‘나를 벗어나야 진정한 내가 될 수 있다.’
성서에 나오는 사도 바울의 말이다.
‘나는 말마다 죽노라’
일신(日新), 우일신(又日新)이라했다.
나날이 새롭고 또 새로워지라는 말이다.
혁신, 또 혁신하라
변하고, 또 변해라.
deep change, 뼈 속까지, 뿌리까지 변하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