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리코너 장인수 선생 노량진 대성학원 입시 전문학원에서 강사로 퇴직후 1만여권의 책을읽고 주옥같은 내용 을 선별하여 진서리 코너에 게제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루지 못한꿈 자식에게 읽게 하십시요
  • 상위 0.1%의 부자들의 라이프 스타일
  • 2019-12-01
진서리


      0.1% 부자들의 라이프 스타일




  



   vvip 상위 0,1%부자들을 상류층이라 부른다.


 그러나 단순히 력과 재력이 있는 사람을 부르는 말이 아니다


 우리가 속한 사회의 문제를 외면하지 않는노블레스 오블리주


태도를 보여주고 행동으로 옮길 때 부여하는 명칭이다.




 그러므로 사회적 책임이 귀찮고 조금도 나눌 마음이 없으면서


스스로 상류층으로  불리기를 바라는 코미디는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과 가족을 배불리 먹이고 호사스럽게


일로만 위안을 삼는 사람들이다.




 이제는 명품을 통한 부의 과시가 자신의 지위를 증명하는데


도움 되지 않는다.   무조건 명품을 사야 자기가 가진 부 


나타낼 수 있다과시적 소비시대는 지나갔다. 무분별한 명품소


보다  자신에게 합리이고 실용적인 소비를추구하는 시대다.


그들은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관리하고 지식 교양 등 부족


부분을 채우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중한다.




  상류층만이 누리는 최고급명품을 워버 럭셔리 하는데, 이런


제품을 찾는 고객은 사치스럽고 요란하지 않는 자기만의스타일


희소성을 챙긴다.


기성품이 아닌 메이드 투 오더맞춤제품을 찾는.


이런 상류층이 선호하는 브랜드는 광고도 하지 않고 매장도


에 잘 띄지 않는다고 한다.




 이제 화려한 명품 브랜드에 기대어 자신을 드러내려고 하지 말자.


 H사의 천만 원짜리 가방을 들었다고 해서 자신의 품격이 덩달아


높아지는 것도 아니다. 몇 마디만  말을 해보면 곧바로 인격과 소


이 드러난다.


 


상위 0,1%의 부자들은 미술관을 가거나 음악회를 다니며 견문을


넓히는 일에 시간을 투자한다.


자신의 몸에 걸친 명품으로 돋보이려 하지 않는다.


바로 자신이 명품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