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리코너 장인수 선생 노량진 대성학원 입시 전문학원에서 강사로 퇴직후 1만여권의 책을읽고 주옥같은 내용 을 선별하여 진서리 코너에 게제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루지 못한꿈 자식에게 읽게 하십시요
  • 웃으며 살자.
  • 2018-10-14
진서리
         웃으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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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자들이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부부 싸움할 때 나오는 입김을 비닐봉투에 모아서 검사를 했더니 코브라의


독보다 더 강한 독성 물질이 나왔다.


또 이와 반대로 즐겁게 웃고 난 사람의 뇌를 조사해보니 독성을 중화시키는


암세포를 죽이는 좋은 호르몬이 다량으로 분비되었다고 한다.





  웃음은 독을 없애주는 좋은 약이다.


살다 보면 우리 마음에 매일같이 독이 쌓인다.


원망과 불평의 독, 근심과 걱정의 , 온갖 스트레스의 독이 우리 마음속에


가득 쌓여서 여러 가지 병이 되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웃으면 독이 사라지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된다는 것을 과학자들이


연구해서 입증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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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과학기술이 발달로 엄마 뱃속에 있는 아기의 모습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그래서 엄마 뱃속에 있는 아기에게서 엄마가 기분 좋아하면 방실방실


웃고, 엄마가 화를 내면 뱃속에서 화를 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아기들은 하루에 400번 내지 500번을 웃는다고 한다.


웃음이 건강하게 해 주는 것인데, 어른이 되면 하루에 15번 아니면 20


밖에 웃지 않는다고 한다. 살아갈수록, 나이를 먹을수록, 웃으며 산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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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이다.(데살로니가전서 51618)라고 쓰여


있다.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지만,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 고 말


한다염려와 근심이 원망과 불평이 마음을 갉아 먹도록  내버려두면 삶은


피폐해지고 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