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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부부 싸움할 때 나오는 입김을 비닐봉투에 모아서 검사를 했더니 코브라의
독보다 더 강한 독성 물질이 나왔다.
또 이와 반대로 즐겁게 웃고 난 사람의 뇌를 조사해보니 독성을 중화시키는
암세포를 죽이는 좋은 호르몬이 다량으로 분비되었다고 한다.
웃음은 독을 없애주는 좋은 약이다.
살다 보면 우리 마음에 매일같이 독이 쌓인다.
원망과 불평의 독, 근심과 걱정의 독, 온갖 스트레스의 독이 우리 마음속에
가득 쌓여서 여러 가지 병이 되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웃으면 독이 사라지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된다는 것을 과학자들이
연구해서 입증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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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과학기술이 발달로 엄마 뱃속에 있는 아기의 모습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그래서 엄마 뱃속에 있는 아기에게서 엄마가 기분 좋아하면 방실방실
웃고, 엄마가 화를 내면 뱃속에서 화를 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아기들은 하루에 400번 내지 500번을 웃는다고 한다.
그 웃음이 건강하게 해 주는 것인데, 어른이 되면 하루에 15번 아니면 20번
밖에 웃지 않는다고 한다. 살아갈수록, 나이를 먹을수록, 웃으며 산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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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이다.(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라고 쓰여
있다.또“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지만,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 고 말
한다. 염려와 근심이 또 원망과 불평이 마음을 갉아 먹도록 내버려두면 삶은
피폐해지고 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