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리코너 장인수 선생 노량진 대성학원 입시 전문학원에서 강사로 퇴직후 1만여권의 책을읽고 주옥같은 내용 을 선별하여 진서리 코너에 게제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루지 못한꿈 자식에게 읽게 하십시요
  • 좋아하는 일을 하고 살자
  • 2018-08-10
진서리
 좋아하는 일을 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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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과 같은 길을 달려서 이길 수 있는 확률은 극히 제한 적이다.


10002000원 숍으로 성공한 <다이소>는 새로운 게임의 규칙을 만들어


성공한 경우다. 대다수 기업은 원가에 맞추어 제품가격을 정한다. 그런데


<다이소>는 천원, 2천원으로 판매가를 정한 다음 그것에 맞는 프로세스를


맞추어 성공한 것 아닌가.




 성경(마태7: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한다.


남과 다른 길을 가라는 말이다.


수많은 사람이 가는 길에서는 경쟁력이 없다는 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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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공부 잘하는 모범생을 추구하는 세상에서 카카오창업자인 김범수


는 대학시절 당구, 바둑, 고스톱, 포커 같은 잡기에 푹 빠져 살았다고 한다.


놀아본 경험이 <한게임>창업으로 이어진 것이다.


좋아하는 것을 하고 살자라는 삶의 목표가 그를 성공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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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문에’를  입에 달고 살면 반드시 패배하고


  ‘덕분에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말이 있다.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마스시다 고노스케는 자신은 하늘로부터


3가지 은혜를 입고 태어났다고 말했다.


가난한 것, 몸이 약한 것, 못 배운 덕분에 성공했다는 말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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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했기에 구두 닦기와 신문팔이로 세상경험을 할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에 늘 건강에 신경 썼고,


못 배웠기에 누구에게도 배우려했으니 하늘의 은혜가 아니고 무엇이냐는


것이다. 자신의 약점까지도 도약의 힘으로 받아드리는 열린 마음이야 말로


성공한 사람들이 지닌 덕목 아닌가.


그는 항상 때문에 보다는 덕분에를 입에 달고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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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약점이 마치 적 인양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약점이 곧 도약을 촉발하기도 한다.


너무 못생기고 가난했던 <안데르센>이 동화작가로 성공한 뒤 한 말이다.


나는 못 생긴 덕분<미운 오리세끼>를 쓰고,


가난했던 덕분에<성냥팔이 소녀>를 쓸 수 있었다고.”말했다.



약점이나 역경에 주눅 들고 좌절해버리면 그것으로 끝나고 만다.


쓴 약은 입에 쓰지만 몸에 좋고, 옳은 소리는 귀에 거슬리지만 행동에


이롭다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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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음악가 조수미의 말이다.


음악뿐 아니라 모든 예술이 고통과 외로움 없이는 더 높은 차원으로


승화될 수 없고 역경을 겪지 않은 예술은 감동을 주기 어렵다.”고 했다.





  스티브 잡스의 주장이다.


무엇이든 남이 하는 만큼 해선 잘되기가 쉽지 않다.


남과 다르게 치열하게 하다보면 하나, 길이 열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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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거거중지(去去去中知) 행행행리각(行行行裡覺)" 이라 했다.


가고 가고 가는 중에 알게 되고, 행하고 행하고 행하는 속에깨달게 된다는


말이다. 무슨 뜻인가.


바둑에서는 복기, 공부에서는 반복학습이 왕도라는 말 이다.


천 번을 두드린 사람의 북소리와 만 번을 두드린 사람의 복 소리가


어찌 같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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