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습관>이라는 책을 쓴 세계 초고의 기업

컨설런트 스티븐 코비는“인간의 가장 큰 위험은 위험이 없는 삶이다”

라고 말했다. 아무런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려하면 얻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지 않은가. 위험에서 멀리 떨어지려하면 자동차 운전마저

할 수 없다.

주식에서 ‘분산투자’란 뭘 하는지 모르기에 위험을 나누겠다는 의미다.

하지만, 한 기업에 대해 오래 깊이 알고 있다면 모르는 기업 열군데

투자하는 것보다 하나의 주식에 집중 투자하는 게 낫지 않겠는가.

위험을 이해할 때만 위험이 사라지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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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위대한 결과는 대부분 위험을 무릅쓴 결과다.

위험을 거치지 않은 대가는 작고 보잘것없으며 쉽게 사라진다.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려는 사람이야말로 열

매를 먹을 자격이 있다.

원래 인생전체가 위험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런 인생에서 위험을 거부하고 위험을 피해 산다는 건 불가능 일이

며 가장 어리석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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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속에는 기회라는 보물과 그리고 보상이라는 보물이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안전이 최고 위험대비라고 생각한다.

비행기 사고가 무섭다는 사람들은 연간 비행기 사고로 죽은 사람보

다 공항으로 가는 길에 자동차 사고로 죽은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 위험을 배재하려는 사람들이 위험을 정면으로 돌파하는 사람들

에 비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완벽한 안전지대란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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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세상에 ‘직선으로만 움직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빛도 중력을 따라 휘어질 줄 안다고 했다.

에둘러 돌아갈 줄도 알아야한다. 틈틈이 짬을 내서 책을 읽고 깊은

사색을 통해 지금까지 앞만 보고 달려온 삶을 되돌아봐야 한다.

과유불급(過猶不及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했으니, 과욕만은 부리지 말자.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면 성공했다고 말하자만, 재산만이 성공의 척도

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높이 쌓은 것만이 성공이 아니라 부끄럽지 않게 멀리 온 것도 성공이다.

많은 돈을 가지고도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도 있고 가난하지만 행복한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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